한돐
그러고보니 벌써 블로그 첫 돐이 지났네요
하면 할수록 왜 이러고 있을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다만 아쉬움은 내가 좋아하는 책!!
독서량이 줄었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청빈하게 사시며 많은 분들께 감명을 주신
학자 야보고 성인 축일입니다..
축일을 맞는 야고보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분들에게
몇 일전 호주에서 날아온 사람
함 만나보라고 연락하자
알았다!!
하더만, 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한편으로 고지가
보이는 듯..
올 겨울 우리집 따뜻하게 해 줄 장작
두서가 없지요!!
요즘 제가 그래요!!
곧 회복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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