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222

정화의 노래

무슨 이유에선지 우리는 바보처럼 노래를 오락의 하나로 치부한다. 후식처럼 없어도 되는 것으로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을 표현하는 일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사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두 노래를 불렀다. 흔히 들 울음으로 오인하지만, 이 깊은 반사작용이 없었으면 우리의 폐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안과 밖의 평생에 걸친 대화도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음의 고향 2020.08.19

오이가 팔뚝 길이 만큼 길다!

오이 부추김치를 만들다! *수학 수의 법칙에는 동일한 것이 있다고 가정하지만,사실 동일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최초의 것과 최후의 것에 관하여 19절 자연에는 정확한 직선도,완전한 원도, 절대적 크기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수학은 틀림없이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최초의 것과 최후의 것에 관하여'15 절

마음의 고향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