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곧 자유 우리 시대에 와서는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래서 '임시'라는 것이 곧잘 우리를 기만하곤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임시로 하는 그런 경향에 몰리는 희생물이 되고 있습니다. 마치 소년기에 그대로 머무르고 싶어 하듯이 말입니다. 소년으로 머무는것은 매력적이.. 마음의 평화를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