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죽인다.(Anger Kills)를
쓴
레드포드 윌리암스
교수는 분노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를
실행한 결과를
토대로 분노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고 단언한다.
<마당에 참새들이>
그가 대학생일 때
분노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고
단언한다.
그가 대학생일 때
분노를 측정하는
질문지에서 분노
수준이 높게
나타났던 사람들은 50세가 되었을 때에
사망할 확률이 4~7배나 높았다.
그가 의과대학을 다닐 때
측정한 분노 수준 보고서와
의사가 된 다음에
추적했던
연구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가 나왔고,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
했다.
분노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심장병을 비롯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각종
주요 질병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최근 에 그가 발 표한
논문에서는
이미 심장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분노
수준이 높은
이들은 수년안에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암에 관한 사망률은
직접적으로
테스트하지 못했찌만
사망률
전체를 볼 때,
병명에
관계없이
분노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낮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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