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몸과 마음을 만들다.

낙산1길 2013. 6. 11. 06:57

마음과 몸에서

무게 중심은

당연히

마음이다.

 

 

 

 

일상생활에서

몸을

움직이는

근원도

마음이고,

 

몸이

진정

건강할 수 있는

근원도

마음이다.

 

 

 

 

불편한

몸이 마음으로

인해

편해질 수는 있어도,

 

불편한

마음으로는

아무리

건강한

몸이라도

편안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관리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무를 하며

자신의

기가 가는 대로 따라

춤을 추다 보면,

 

'잘 춰야겠다'

거나

춤을 추는 모습의

美醜好惡 (미추호악)

등에 대한 생각은

 끊어져버리고

머리와 몸은

단순 동작을

한다.

 

 

 

또한

이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한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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