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에서 처럼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하면 스피치도 편해진다.
그들의 욕구를 건드리는 스피치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선택하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방법이나 방향을 제시해주면 스피치에 힘이 생긴다.
상대를 변화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라. 상대의 숨은 욕구를 건드려주면 상대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읽을 수 있다.
많은 이야기를 길게 한다고 꼭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스피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C.H.C.S의 법칙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즉 상대방의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상대방의 자발적인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일이다.
자발적으로 마음이 동하는 것과 억지로 시키는 것은 그 결과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있다.
욕구가 움직여야 사람의 행동도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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