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 않은 내 삶을 이끌어온 것은
나 혼자만의 힘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한다.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절망의 순간도 인간의 모자란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일도 묵묵히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삶이 반드시 나만의 삶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의 인생에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지고 있다.
나는 그것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나는 당당히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갈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이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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