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들은 생각(idea)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사를 이야기하고
속 좁은 사람들은 사람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느끼면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을 하고
또 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행동하도록 자라왔고 또 배워왔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정도에는 물론 개인차가 있다.
타인의 시선을 느끼면 하던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다가도
다른 사람이 쳐다보면 움츠려드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시선은 관계에도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것은 관계를 망치기 쉽기 때문이다.
(관계의 실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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