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는 삶의 지혜가 깃드는 자리입니다.
노인들은 인생에서 걸어왔던
지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만난 노인 시메온과 한나처럼 말입니다.
또 지혜가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지혜를 젊은이들에게 선물합시다.
해가 갈수록 감칠맛 나는 포도주처럼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선사합시다!!!
-가슴 속ㅇ서 우러나온말들, 교황 프란치스코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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