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사랑을 지키는 세 가지 말

낙산1길 2014. 7. 17. 02:22

날이 갈수록 무례함과 뻔뻔함

그리고

 몰염치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교황님께서는 타인을

자신과 동등하고

 

고귀한 존재로서

인정해 주는 예의와 배려

 

 

 

 

고마운 것에

진정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

 

잘못한 것에 대해

순수하게 인정하는

사과가

참된 평화와

사랑을 이룬다는

것을

새삼 알려 주십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있었던 약혼자들 모임에서 하신 문답

'마음의 평화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가 곧 자유  (0) 2014.07.26
함께 산다는 것은~~~  (0) 2014.07.18
하루쯤 단식해 보라  (0) 2014.06.10
밭은 뭔가 심으면 바로 주인공이 된다.  (0) 2014.05.27
생각이 자유롭게 떠다니도록 하라  (0)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