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무례함과 뻔뻔함
그리고
몰염치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교황님께서는 타인을
자신과 동등하고
고귀한 존재로서
인정해 주는 예의와 배려
고마운 것에
진정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
잘못한 것에 대해
순수하게 인정하는
사과가
참된 평화와
사랑을 이룬다는
것을
새삼 알려 주십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있었던 약혼자들 모임에서 하신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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