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아침에 눈인사 한 친구들

낙산1길 2014. 7. 4. 11:03

 

 

 

 

어저께 시장님 만나러 갔더니 우담바라가 자동차 뒷 트렁크에 피었다고 자랑하시더만

우리집 마당엔 비가오면 피는 버섯들 ...

 

 

 

 비가오자 마삭줄이 생기를 찾았다

 

 

 

 

황금측백도 한 결 윤기를 낸다.

 

 

 

 

아기똥풀 수돗가 석류나무옆에 피어 있다.

 

 

 

 

올해는 대추가 풍년인가??

 

 

 

 

금계국 마지막 꽃을 피우기 위해 애 쓴다.

 

 

 

 

떨어진 금계국이 한결 받쳐준다. 모과 열매 옆에서..

 

 

 

 

땅콩 올해는 기대하지 말라는 남편, 가뭄으로...

 

 

 

 

맥문동이 비를 맞고 보라색이 한결 예쁘다.

 

 

 

 

파씨를 받아 밭에 심고 나머지는 이렇게~~~

 

 

 

 

 도라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비를 맞고 돌나물이 생기를 찾았다.

 

 

 

 

뱀이 싫어하는한다는  노란 꽃??

 

 

 

방울토마토 ~~맛이 영 다르다 한결 달다!!

 

 

 

참깨 올해는 기대한다.

 

 

 

 접시꽃이 좀 색다르다.

 

 

 

 

항아리 구입하러 갔다가 함께한 친구

 

 

 

 

마당에 참새들이 놀러 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