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내가 짬잠히 이용하는 요긴한 코스장

낙산1길 2014. 7. 3. 11:03

 내가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 코스장

 

 

 

 

 

묵주기도를 15단 만 하면 온다 그것도 짬짬히 한다.

 

 

 

 

낮이면 꼬마친구들이 조잘조잘하다가 저녁시간이면 정적이 감돈다

 

 

 

 

 

꼬마친구들 소꼽장난하는 곳이다

 

 

 

 

 

 유치원친구들이 놀이기구가 많이 있나보다 매일 큰 버스가 오는 걸 보면

 

 

 

 

 

어저께 모내기를 하더만 벌써 이렇게 어우러져 있다.

 

 

 

 

집앞 논엔 피도 더러더러 보인다.

 

 

 

 

 

체험장 울타리엔 별사탕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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