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오늘은 7월1일

낙산1길 2014. 7. 1. 06:12

 

 

 

 

 

 

 

 

 

 

 

 

 

 

 

 

 

 

 

 


Forever in love/Kenny G

가슴 깊은 곳에서
햇살 본적 없는 사랑이

고운 당신을 만나
환한 햇살 아래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고운 꽃이 되어야 할 텐데
파란하늘에 눈이 부셔서 인지
자꾸만 자꾸만 작아집니다.

당신을 보고 있으면
세상은 없어지고 사랑만 보입니다.
보이는 모두가 사랑입니다.

근시안이 되어
보이는것 들리는것 모두
당신 목소리, 당신의 모습...
아마도 사랑은 그런건가 봅니다.

하나 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는것,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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