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반월성 옆 계림이 이렇게 꽃단지로~~~

낙산1길 2014. 7. 8. 17:18

 

 

 

 

 

 

 

 

 

 

 

 

 

 

 

 

 

 

 

 

 

 

 

 

 

 

 

 

 

 

 

 

 

 

 

 

 

옛날 학창시절에는 미술시간은 여기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수목이 울창했었던 기억들이 있는데 지금은 꽃단지 조성으로 조금 어설프긴하지만

그래도 힐링이었다. 1박2일의 여정에서 알차게 재미나게 시간을 보냈다.마음이 아름다운 샘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