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보다
더 많이 말하는 것은
그만큼 나에 대해
관심과 흥미가
많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진득하게 들어주는
입장을 취하라.
나에게 호감이 없었다면
상대는 아마도
일찌감치 자리를 털고
일어나 시야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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