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이야기를 혼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시간을 3분으로 한다.
이것은 말의 속도에 따라
상관없이 지켜져야
할 시간이다.
3분이 넘으면
방금한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지 혼동이
올 수가 있다.
즉 이 시간이 넘으면
조금 전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말이든지
3분 이내에
축약을 하지 못할 이야기란 없다.
이처럼 많은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말의 낭비를 막고
말의 연비를 높이는
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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