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에서 최선책이란
차선책을 의미한다.
상대의 이익과
나의 이익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협상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어떤 일을 밀고
나가기 힘이 들 때는
당신의 의견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당신은 이때,
최대의 융통성과
분별력을 발휘해서
차선책을 제시해야 한다.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
지는 일 같지만
사실은 두 사람
모두를 승리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협상의 귀재들은
향향 제 2,제3의
차선책을 준비해
두고 있다.
'심리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사람들을 대접하라 (0) | 2013.10.09 |
---|---|
상대는 나를 좋아하기에 말을 하는 것이다. (0) | 2013.10.08 |
자신의 이야기를 3분 이상 하지 말라 (0) | 2013.10.06 |
공개적인 비판은 용기있는 사람이~~ (0) | 2013.10.05 |
상대의 이름을 꼭 기억하라 (0) |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