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나 보이는
사람이라도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선망하는 사람은
멀리서 보기 때문에
멋져 보이고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다.
<어제 전기자동차 시승>
무대에서는
프리마돈나지만,
무대
뒤에 가면
우리와 비슷한
일상이
기다릴 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통이 있다는
걸 안다면
시기심의 맹렬한
기세도 한풀
꺾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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