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과 한탄의 말을 줄이기
<꽃마실 올라가는 길목에, 토끼네 집 나무에는 노란 새집도..>
애써 선한 일을 하고도
그 향기가 달아나게 하는 것이
부정적인 불평과 푸념이지요.
정 푸념하고 싶다면
그 푸념을 나 자신에게 돌리고
남을 탓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더욱 성숙한
모습이겠지요.
긍정적인 맞장구를 치기
사랑이 많고
지혜로운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고
'동의, 공감, 격려, 정리'의
뜻을 담은 긍정적인
맞장구는
더 많이 쳐주고,
퉁명스럽고 부정적인
맞장구는 삼갑시다.
간혹 자신에 감정을 오인하는 노출은 보기 흉한 모습 이지요.
오늘도 즐건 주말 만들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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