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나선다.
마음은 만 갈래..
뽀얀 매연이 있는 길위로
희망과 사랑의 수를 놓는다.
귀향길엔 얼마나 영글어
사랑의 무게는
몇 근이나 될까?
'시와 아름다운 선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력적인 남성은? (0) | 2013.01.29 |
---|---|
우리 따스한 사람이 되자 (0) | 2013.01.28 |
음악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0) | 2012.12.30 |
12월의 엽서 (0) | 2012.12.28 |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 (0) | 201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