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많은
관심 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의
말 속에는
활기찬 기운이
흘러넘치고
그것은
공기를 타고
옆 사람에게
전해진다.
말에 확신이 있으므로
제스처도 힘이 있다.
목소리와
표정이 확신에
차 있으면
듣는 사람은
저절로
신뢰하게 된다.
따라서
말 속에
힘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요건이다.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확신에 찬 음성으로
말할 때
지지자는
반드시 생긴다.
'심리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한테나 '당신에게만 하는 얘기' (0) | 2013.12.05 |
---|---|
대화의 침묵시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한다 (0) | 2013.12.04 |
꾸지람에도 웃게 만드는 화술이 있다. (0) | 2013.12.02 |
무뚝뚝한 상대에게는 (0) | 2013.11.27 |
상대방의 반응이 나의 마음에 걸릴때(2)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