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을 바로 잡으려면
우선 마음이 바로
잡혀야 한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고
나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할 수 없듯이
생각을
함부로 하고
마음속에 솟아나는 생각들,
자리 잡아가는 생각들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결국 그것은 언행으로 나타나고 만다.
"생각이란
사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언행은 생각의 정확한 반사경일 뿐이다.
-박근혜<고난을 벗삼아. 진심을 등대삼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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