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랍게도 우주를 하나로 아어주는 것은 우리의 경험으로 자아낸 보이지 않는 실들이다.
이 실로 만든 연결망을 언제나 살아 있게 하면,
우리의 영혼은 그 보상으로 개인적인 세계에서
벗어나 모든 존재의 중심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본래의 자기가 되면,아주 잠시나마 생기 있게
모든 창조의 그물망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마크 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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