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면 평화 신문이 온다.
신문 광고 난 이스라엘 성지순례가 있다.
보는 순간 그래 여기는 꼭 가 봐야 한다.
얼른 남편에게 가지고 제안하였다.
싫어 할 까닭이 없지 않는가!?.
사람의 일이란 내가 가고잡다고 꼭 행해지는 건 아니지만?
시작이 있으면 결과는 지켜보는 것이기에
오늘은 시작으로 시청에 들렸다.....
운동을 마치고서.
연장을 신청하고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나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야심작 “봄날은 간다” (0) | 2017.12.31 |
---|---|
상주자전거 박물관 가는 길에.. (0) | 2017.09.01 |
"경주 전통혼례" (0) | 2016.10.31 |
어제는~~~ (0) | 2016.08.05 |
이건 어떻냐?? (0)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