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두둥실!!
뭉게구름으로 수놓다!!
추석 명절엔 식구들과 담화로 찾지 못하고 다시 찾았다.
경주 보문단지내 실크로드!!
가을이 살포시 내려 앉았다.
한적한 거리를 난 좋아한다!!ㅎ
미술관 창밖으로 내려다본 전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사각틀에 들어왔다!!
오래된 고목!! 늘 반겨주며 그 자리를 고고하게 지키고 있다.
함께한 샘은 문화해설가다!!전공분야도 그쪽이지만..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매력에 반했다!!
추녀의 미소뒤로 가을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아름다운 추엽은 심성이 예쁜 몫으로 책갈피에 거듭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