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서로 돕는 삶!!

낙산1길 2015. 9. 18. 09:27





들녘으로 나섰다.

저녁 노을이 곱게 물든다!!






올해는 풍년이란다.

죽정이는 하나도 없단다!!













할머니 곁에 고양이가 지키고 있다 ^^*


할머니 밤에 식물이 춥다고 덮는거예요?하자!

밤에 고라니같은 동물이 해꽂이를 하여 덮는다고..ㅎㅎ웃으신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갈대도 반기고 동네 어귀에는 연기도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하늘에 새털구름이 붉은 노을과 함께 어우러졌다.


다른 모든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사랑하는 누군가가 다치면 당신도 그 고통을 고스란히 경험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픈 말이나 행동을 할 때는 자신에게도

똑같이 상처 주고 있는 것이다.

깨달음을 모든 인류에게 확대해서 적용하라.

결국 우리는 하나의 근원인 도를 이 우주 안의 모든 존재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 모든 존재들과 따뜻하게 포옹한 채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본다면 

노자가 말한 "하늘과 짝을 이루는 지극한 원리"가 무엇인지 

꺠닫게 될 것이다. 





>


'마음의 평화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우치지 않는 삶  (0) 2015.10.29
신비로운 삶  (0) 2015.09.30
기다림  (0) 2015.09.08
[스크랩] 아내를 위한 보약 30 척  (0) 2015.08.29
[스크랩] 대한민국의 실체..  (0)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