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고을에 진영장이 현감을 겸해 지역을 통치하며 국사범을 독자적으로 처형하기 위한 회의였을까!!
옛날 실생활을 직접 재현하하고 계셨다!!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기에
음향의 소리겠거니 했는데
할머니들께서 손수 다듬셨꼬, 손이 아프신지 잠시 쉬시면서 호를 하셨다.
그 당시 고문대로 쓰던 호야나무 자세히 보니 나무 겉모양이 사람같기도 하다.!!
장승나무에는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모토가 적혀 있었다.
시원한 바람이 어서오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반기며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어디로 향할까?
멀리서 보니 싸리나무 같았다!
꿩의 다리 라고 한다.
막걸리 주점도 보이고 찻집이랑 아이스크림매점도 있다.
소원을 적어 매달아 놓은 탐!!
패랭이 꽃들이 어우어져 내년에 꽃동산을 만들것 같다.
옛날에 가본 성지와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다음 기착지는 솔뫼로 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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