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격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들의 눈에는 빛이 있다. 소위 말하는 기쁨의 빛 만족의 빛 그리고 의무를 다한 즐거움의 빛, 깨달음의 빛 말이다.
그들의 성격은 태양과 같다 그들의 성격은 보이는 모든 것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그들은 짊어져야 할 짐이 있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짐을 짊어진다.
그들은 불평하거나 초조하거나 쓸데없이 한탄하며 체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씩씩하게 헤쳐나가고 (그들이 나아가는)길을 따라 피어 있는 꽃들을 거두어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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