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똘레도 대성당

낙산1길 2015. 4. 10. 10:02

수석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똘레도 대성당은 이슬람왕국 시절에는 회교 사원이 있었던 곳이다.

1086년 알폰소 6세에 의해 똘레도가 수복되었고 이회교사원은 카톨릭성당으로 개조되었다.

상부의 아치형 지지대와 신랑에 적용된 건축양식은

독창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내부 트리포리움에 주어진 무데하르 양식으로 볼 때,성당이 똘레도 고유의

지역적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톨레도











천장 문양


프랑스 왕 생 루이가 기증한 '황금의 성서'




성체실!!

금으로 장식되었다.

작품을 분리하여 촬영하였다



이사벨 여왕이 쓰던 왕관 1586년에 개조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Gerindote


천장문양!!






Gerindote






예수님의 생애가 그려져 있다.




호두나무로 만든 성가대 자석





천장 문양이다.




성당 옆문을 통과하면 회랑이다.







추기경님들의 묘!!


베게 하나는 주교님

둘은 추기경

셋은 교황님!!


로마에 있는 까따콤빠와 비교가 된다.



참사회 회의실 추기경의 들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예수님의 생애가 그려져 있다.










파이프 오르간







겟세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


톨레도



사진이 너무 허접하여 민망하다. 동영상을 찍을 것을~~

짧은시간에 이 웅장함을 다

담기엔 역부족이였다

실력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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