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모로코

낙산1길 2015. 4. 8. 12:34

세부 강 어귀에서 상류 쪽으로 16떨어져 있다.

케니트라('작은 다리'라는 뜻)는 프랑스 보호령이 되기 전에는

요새로서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으나,

1913년 마셜 L.-H.-G. 리오테 육군원수의 명령에 따라 거주지와

항구가 건설되면서 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Laqsir




메크네스-Sidi Abdallah Al Khayat








메크네스-N`zalat Bni Amar




메크네스-Charqaoua





메크네스-N`zalat Bni Amar


시디 카셈-Selfat


메크네스-Karmet Ben Salem


메크네스-Oualili



시디 카셈-Zaggota











시디 카셈-Bob Tiouka








케니트라-Beni Malek





케니트라-Lalla Mimouna


케니트라- Moulay Bousselham


항구는 농산물(주로 과일)·어류·목재·납 및 아연 원광석의 선적지이며, 공업지역은 항구보다 상류 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10서쪽으로 떨어진 곳에는 카르타고의 식민지였던 티미아테리온의 6개 점령지가 있었던

메디야 유적이 있다.

철도와 도로로 시디카셈 및 메크네스와 연결되며, 도로로 카사블랑카 및 라라슈와 연결된다.

북쪽의 대서양 해안에서는 고기잡이를 하며, 후배지에서는 밀을 중심으로 한 곡물이 재배되고,

·염소·소 등이 사육된다. 이 지역은 감귤류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감귤농사를 한해 세번이나 수확한다니 복받은 땅이지요!

기후좋지요! 넓은 평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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