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강 어귀에서 상류 쪽으로 16㎞ 떨어져 있다.
케니트라('작은 다리'라는 뜻)는 프랑스 보호령이 되기 전에는
요새로서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으나,
1913년 마셜 L.-H.-G. 리오테 육군원수의 명령에 따라 거주지와
항구가 건설되면서 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Laqsir
메크네스-Sidi Abdallah Al Khayat
메크네스-N`zalat Bni Amar
메크네스-Charqaoua
메크네스-N`zalat Bni Amar
시디 카셈-Selfat
메크네스-Karmet Ben Salem
메크네스-Oualili
시디 카셈-Zaggota
시디 카셈-Bob Tiouka
케니트라-Beni Malek
케니트라-Lalla Mimouna
케니트라- Moulay Bousselham
항구는 농산물(주로 과일)·어류·목재·납 및 아연 원광석의 선적지이며, 공업지역은 항구보다 상류 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10㎞ 서쪽으로 떨어진 곳에는 카르타고의 식민지였던 티미아테리온의 6개 점령지가 있었던
메디야 유적이 있다.
철도와 도로로 시디카셈 및 메크네스와 연결되며, 도로로 카사블랑카 및 라라슈와 연결된다.
북쪽의 대서양 해안에서는 고기잡이를 하며, 후배지에서는 밀을 중심으로 한 곡물이 재배되고,
양·염소·소 등이 사육된다. 이 지역은 감귤류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감귤농사를 한해 세번이나 수확한다니 복받은 땅이지요!
기후좋지요! 넓은 평지에..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고사에서 마드리드로 이동하며 (0) | 2015.04.10 |
---|---|
Montserrat (0) | 2015.04.08 |
바르셀로나/ (0) | 2015.04.08 |
바르셀로나-La Vila Olimpica del Poblenou (0) | 2015.04.07 |
사라고사-La Magdelena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