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번영했다.
로마제국,서고트족,이슬람 제국의 지배를 거쳐 1118년에는 레콩키스타의 물결을 타고
아라곤 왕 알폰소 1세가 이슬람교도에게서 도시를 빼앗았다.
그 후 19세기에는 나폴레옹이 거느린 프랑스 군의 침입을 받아
전쟁터로 돌변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라 무엘라
스페인의 상징물 곳곳에 이렇게 있다.
알칼라 데 에나레스
다리난간에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구름을~~~
거대한 파도가 엄습해 오는 장면은 놓쳤다. 아쉽다.~~
Poligono Industrial Galileo
트레용 드 아르도즈
토레혼 데 아르도스
산 페르난도 데 에나레스
구름속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이
트레용 드 아르도즈
참 좋은 세상이다.
카메라가 지형을 다 잡아주니...
Poligono Industrial Santa Ana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
Mau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