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 가르쳐준 길을 놓치는 바람에 언덕으로 올랐다가 찍은 성 김대건 신부님 성당 종각~~ 글라라 수도원은 마지막 공사단계로 미사만 집전하고 있었다. 미사가 없는 시간은 내부에 들어가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다. 복도 한견에서 맞아주신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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