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위령성월』
가신님들을 기억하며 함께하는 달!
못내 아쉬움도 함께하는 달!
그래서 더 가슴이 저려오는 달!
언젠가 만남을 기약 하는 달!
산자의 기도로 행복을 교류하는 달!
사랑을 고이 간직하고픈 달!!
'마음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굽이굽이 고백하러 가는 길 (0) | 2015.01.12 |
---|---|
[스크랩] 사랑의 고통이 단절의 불행보다 낫다. (0) | 2014.11.10 |
정말,정말, 정말 필요한 딱 하나만! (0) | 2014.11.04 |
낙엽 (0) | 2014.10.27 |
선택이 변화를 만든다 (0) | 201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