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비소식이 있으려나 하다 지나가곤 했지요!!
그래서 아무런 신경도 쓰질 않고 무방비상태에서 지냈는데 퇴근한 남편 급하게 부른다
요렇게 예쁘게 피어 있다.
그러고보니 올해 오이3포기 심었는데 우리집식탁에
충분히올리고도 남는다!!이렇게 잘 자라주니~~~
표고버섯은 생으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니 맛이 좋다!!
그렇게 재미들였다가 알러지 때문에 고생좀 하고는...
올해 처음으로 모과가 달렸다.
처음 접과를 하려다 둔 것이다.
큰일 날 뻔 했다. 따 버렸다면 이놈은 볼수 없었기에...
어버이 날 사다준 딸래미 패랭이 꽃이 피었다 졌다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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