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재확인을 한다.
아....그런일이 있었지!!
머리는 벽에 부딪친것처럼 감각이 둔하다.
마냥 안개속을 걷는 것처럼...
대화도중 엉뚱한 단어가 튀어 나오고
정리가 되질 않는다.
마음은 공허하고. 의욕이 없다.
가슴과 마음이 따로따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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