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 갈 준비를하며 슬픈 마음에
미근적거리다 생채기를...
산야의 공기는 맑고 더 없이 상쾌하다.
네. 그래요!! 하며 활짝 웃는 님의 모습도
우릴 기다리고
아름다운 산야도 조용히 침묵 가운데
우릴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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