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사람들은
고독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오히려
막대한 정력과 능률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할 기회로 이용했다.
정신적 완전함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극에 달하는 것도
고독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이다.
영혼은 고독할 때
영혼의 힘이 강해질 때까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하지만 고독을 통해
이익을 얻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자신의 기질,
성격,훈련에 달려 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고독으로 인해 순수한
마음이 더 순수해지는 반면
마음이 좁은 사람은 완고한 마음이
더욱 완고해진다.
고독이 고결한 영혼을 지닌
이에게는 안식처가 되지만
비열한 이에게는
고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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