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행

고결한 영혼이지닌 안식처

낙산1길 2014. 2. 19. 09:32

용기 있는 사람들은

고독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오히려

막대한 정력과 능률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할 기회로 이용했다.

 

 

 

 

 

정신적 완전함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극에 달하는 것도

 고독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이다.

 

영혼은 고독할 때

영혼의 힘이 강해질 때까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하지만 고독을 통해

 이익을 얻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자신의 기질,

성격,훈련에 달려 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고독으로 인해 순수한

마음이 더 순수해지는 반면

마음이 좁은 사람은 완고한 마음이

더욱 완고해진다.

 

 

 

 

고독이 고결한 영혼을 지닌

이에게는 안식처가 되지만

비열한 이에게는

고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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