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텅빈자리

낙산1길 2014. 2. 2. 12:55

설명절

오늘이 마지막 연휴

다들 떠나가고

 

 

 

 

 

 

 집은 한산하다.

서둘러 대청소를 한다,

 

 

 

 

 

 

마음 한켠에 텅빈자리가

나를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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