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배우자가 잔소리하거나

낙산1길 2014. 2. 1. 08:00

 

배우자가

잔소리하거나

이웃이 인상을 쓸 때는

내게 뭔가를 말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항상 그렇듯이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내가 자기들이

삶에

기여한 바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낀다.

 

 

 

 

 

 

내가 소중함을

알아주고 나면

그들은

잔소리를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