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수업도 하고, 정을 나눈 관계로 많은 정을 나누었던
샘이 전시회를 가졌다!
코로나 19 로 내실을 다지며 승화된 그림들이 차분하게 정화 되어,올 만에 만난 기쁨이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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