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모처럼...

낙산1길 2020. 7. 3. 09:58

얼마만인가???ㅎㅎ

 

음악과 마약

견디기 힘든 압박감에서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대마를 찾는다.그렇다면

나에게는 바그너가 필요하다,바그너는 독일 모든 것의 해독제다.

               -<이 사람을 보라>'나는 왜 이렇게 현명한가?'6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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