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벡송스파비스관광호텔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삼국유사의 고장인 한밤마을을 탐방하였다.
일등 도착 환영을 하는 듯...
한밤마을에 그 당시 홍수에 떠내려 오는 돌들을 처리 방편으로 돌담을 쌓았다고 한다!!
해설가의 열번을 들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부럽기도 하고, 역사공부 열심히 못한 후회도 하고.ㅎ
지난 밤에 내린 비로 하늘도 높고 공기 또한 맑다!!
이곳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비가 내리는 날 번개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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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뒤로도 똑같은 산야가 내려다 본다.!!
장맛은 보지 않아도 일품이겠지!!!
부부 소나무에 대한 설명? 뒤 처지는 바람에..놓쳤다.
각 가지 농기구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