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만 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저 멀리 두 딸을 가진 장애인 삶은 별들이 총총했다 늘 고마워요!!를 입에 달고 사시는 모습에서~~ 별이 하나 둘 반짝반빡 빛난다
아직 철없이 투정만 부리며 살아야 할 작은 나이 아홉 일곱살에 딸들은 아빠의 든든한 보물이요 희망의 별들이 샛별처럼 빛나길 기원해 본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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