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에서 가까운 채석정을 찾았다.
조용한 이른 아침!! 바닷물마저도 조용이 찰싹이고 있었다.
이" 평온함"!! 지난 어제의 피로감마저 다 씻기어 간다.
전라 남도 메타쉐쾨이어 길로 이동했다.
다음 행지는 담양 죽녹원과 보성 녹차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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