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 가을이 겨울로 달려가고픈가? 아마도 미련!?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는 가까이 산등성도 자취조자 보이질 않고 먹먹한 가슴은 하얀 토악질를 하며 묵묵히 내려 앉는다 비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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