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삶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이긴다. 형태 없는 것은 공간이 없는 곳으로도 들어간다, 그러기에 나는 無爲의 유익함을 안다. 말 없는 가르침 움직임 없는 행함 세상에 그것을 아는 이가 거의 없구나. 그것이 성인의 길이다. 이 세상은 아낌없이 주는데 이를 얻은 이는 참으로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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