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을 조용히 있는 것이 10주 동안 타자기를 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더 큰 힘을 준다. 그런데도 사랑은 날마다 나를 어디론가 몰고 간다. 나는 특별히 한 것도 없고 멀리 내다보거나 깊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평화가 나를 에워싼다. 하느님은 우리 가운데 계신다. 내 삶은 하느님 외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토머스 머튼의 영적 일기 중에서= 사람들은 가끔 혼자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 한다.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그분과 함께 나누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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