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주산지에서 강구로 그리고 영덕, 청송까징

낙산1길 2014. 10. 7. 10:21

 

 

주산지에서 물고기들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모여든다.

 

 

 

하루의 일과를 잠재우더니, 아침은 여지없이~~~

대지를 비추고 우릴 일깨워 준다.

 

 

 

 

 

풍력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고고~~~

지나가는 길에 꼭 들린다.

 

 

얼음골이라고 하는 계곡..

그런데 얼음은 없다. 여름에는 있단다!!

 

 

 

 

영덕으로 달린다!!

바다을 배경으로 대게맛은 더 더욱 일품이다.

 

 

 

 

 

 

주왕산에서  담은 사진들!! 난 친구와 식당에서 이바구를...

건강을 걱정하는 친구와 함께~~~

 

 

남편에게 건네 받은 사진이다. ㅎㅎ

 

 

 

사진을 보면서 후회했다. 그러나 친구가 오르지 않겠다는 말에 ~~~

매번 갈때마다 오르는 길이기에...

 

 

 

 

 

 

그렇게 덥지도 않고 딱 좋은 가을날씨다

 

 

그렇게 돌아돌아 집에 오니 이 녀석들이 활짝 반긴다!!

파프리카랑, 버섯이랑, 잡채를 만들어야 겠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위 야생화 전시장에서   (0) 2014.10.16
장사도 해상공원  (0) 2014.10.15
가까운 칭구들과 함께   (0) 2014.10.06
[스크랩] 음식 냄새를 맡으면 치매에 걸린다  (0) 2014.08.31
신갈나무 투쟁기  (0)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