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에서 물고기들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모여든다.
하루의 일과를 잠재우더니, 아침은 여지없이~~~
대지를 비추고 우릴 일깨워 준다.
풍력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고고~~~
지나가는 길에 꼭 들린다.
얼음골이라고 하는 계곡..
그런데 얼음은 없다. 여름에는 있단다!!
영덕으로 달린다!!
바다을 배경으로 대게맛은 더 더욱 일품이다.
주왕산에서 담은 사진들!! 난 친구와 식당에서 이바구를...
건강을 걱정하는 친구와 함께~~~
남편에게 건네 받은 사진이다. ㅎㅎ
사진을 보면서 후회했다. 그러나 친구가 오르지 않겠다는 말에 ~~~
매번 갈때마다 오르는 길이기에...
그렇게 덥지도 않고 딱 좋은 가을날씨다
그렇게 돌아돌아 집에 오니 이 녀석들이 활짝 반긴다!!
파프리카랑, 버섯이랑, 잡채를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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