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가까운 칭구들과 함께

낙산1길 2014. 10. 6. 12:00

 

 

 구불구불 길을 친구들과 함께 떠들며 수다와 함께

 

 

그렇게 달리다 보면 길가에 사과나무가 즐비하다

 

 

 

깊은 물은 말이 없다 아주 조용히 흐르고 있다  내면이 꽉 찬 사람과 같다는 생각을~~

 

 

 

포즈를 취하라고 하자 부끄럽다너만 ...ㅎ

 

 

 

 

 

 

 

그렇게 돌아 어부가 직접 잡은 싱싱한 회, 무한 리필이지만 배가 신호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