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와 음모가 가득한 사회를 보며
욕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욕만 한다고 해서
바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쓰레기가 가득한 쓰레기장에서도
내가 줍는 휴지 한 장만큼은
깨끗해지는 법입니다.
내가 있는 내 자리에서
내 몫을 다할 수 있다면
옳은 것에 대해 옳다고 힘을
실어 줄 수 있다면
세상은 좋아지고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회 관할 학교 교사 및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나누신 문답....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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